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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라그나로크 (2017) 보고 왔습니다. 시네마천국



직장 주변 소극장에서 저번주 개봉 당일 수요일날에 봤습니다.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던가요?

하여간 1인당 5천원에 봤습니다.

뭐 아시는 대로 토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뜬금없이 웃기는 씬이 계속되서 뭐랄까 계속 간지럽히는 느낌이랄까요

약간은 고통 스럽지만 그래도 안웃을 수 없는 신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됩니다.

오락영화 보실분은 강추.

발키리로 나오는 역은 개봉전 사진으로만 봤을댄 그닥이었는데

실제 영화상에서는 괜찮더군요.. 헬라역은 뭐 아주 좋았고

조연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반가왔고

까메오로 유명한 두명의 배우가 출연했는데 못알아봤다는...


그리고 첫날 본게 다행이다 싶은 씬이 몇몇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스포 안당하고 봐야하는 씬이 존재..



범죄도시 보고 왔습니다.(청량리 롯데 시네마 4관) 시네마천국



진짜 롯데 시네마에서는 영화를 본지 한 7-8년 된듯..

지인들이랑 예상치 않게 보게 되서 사실 볼 영화는 아니었는데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보게 되는 영화가 재밌더군요.

일단 영화가..

뻔하지 않은 전개가 매력

신파가 나올거 같은데 안나오고

아 쟤 저러면 죽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안죽고..

마동석이 뭐 거의 캡틴 아메리카 급으로 나옴..

거의 원맨쇼라서 후반부에 좀 힘이 떨어지는게 보였는데

조연들의 연기도 쩔고 윤계상이 또 하드캐리하는데

윤계상은 초반엔 천천히 진행되다가 갑자기 후반에 가파르게 올라가지는 산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한마디로 강추... 베타랑때보다 더 재밌게 봄..


P.S. 여친 등장!







블레이드 러너 2049 (전주 효자 cgv 6관) 시네마천국





사운드가 전작에 비견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음악 담당이 바뀌었다는 소릴 들어서 우려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전작의 분위기랑 딱 매치되는 사운드..

비주얼도 마찬가지지만 사운드가 더더욱 압권이었습니다.


전작에서는 인간의 정의에 대한 심층적인 물음이었다면

이번작은 여기에다가 더해서 가상과 현실에 대한 정의까지도 물어보면서 세계관을 확장 하였더군요.

이 가상과 현실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우들은 하나같이 명연기.. 해리슨포드도 노익장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전작의 동료형사도 잠깐 얼굴을

내비쳤습니다. 숀 영(레이첼) 도 옛 필름과 cg 로나마 볼 수가 있었고요 음성도..

그리고 주요 출연진들은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특히나 여주격인 실비아 혹스의 연기는 뭐 아주 그냥,...(이제보니 극중 이름이 안나오는듯)



공식 예고편들이 편집을 교묘하게 해서 스포를 안하면서 분위기를 제대로 전달했더군요.



스토리는 스포라서 얘기는 못하지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비밀의 비밀이랄까..

후속작을 만들어도 되게끔 마무리를 지었는데 후속작이 나오면 전작과 이번작의 분위기는 확실히 아닐듯 싶네요


터미네이터 1,2 탄과 3탄의 관계가 될지도...




P.S. 전작은 무조건 봐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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