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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보고 왔습니다(SCREEN X) 시네마천국





전주 효자 CGV 4관

아이맥스랑 스크린 엑스 밖에 없어서 후자를 선택.

스크린엑스는 예전에 다른 영화때 앞선 광고에서 체험을 했던지라

그냥 영화 몰입에 방해만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관람 시작..

생각보다 안거슬렸습니다. 주요장면은 본화면에서만 나오다 시피하고

풍경 위주로 화면이 나올때 양옆으로 풍경이 넓게 보여지는 방식으로 내내 진행되어서...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었습니다.

CG 도 내 눈을 속이기엔 넘쳤고 간만에 중국어 발음 들으니까 예전 중국 영화 생각도 나고

특히 여주가 이뻐보여서 더 재밌게 본듯합니다.

장이모우 감독의 대작을 생각하면 안되고 중국 무협 영화 - 예전에 즐겨보던-

를 생각한다면 분명 만족스러울듯하네요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보고 왔습니다(왕십리 CGV 7관) 시네마천국




모두 개인적인 의견임!

1. 7관 사운드는 언제나 안정적, 다만 스크린이 흐릿한 느낌이었음. 피곤했던 내눈 문제일수도...

2.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에피4랑 완벽하게 연결된다는 것..

3. 세간의 대호평이라는 소식에 기대를 크게 한 것보단 덜 재밌었음

4. 2번 항목이 에피7과 비해 네러티브 전개및 스토리가 더욱 우월하다는 점이 좋다.

5. 여주인 펠리시티 존스는 가을에 봤던 인페르노의 그 느낌이 남아있었다.

6. 레아공주역의 캐리 피셔 사망 소식과 이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 ......

7. 전체적으로 에피7 보다 재밌게 봤음.

8. 베이더 경이 갠적으로 에피5 이후로 가장 스덕들이 좋아할만하게 나옴


P.S. X 윙 파일럿으로 여성 파일럿이 나오는건 갠적으로 처음 봄.. 심지어 Y 윙 에서도 탑승했고

로그원에서만 나오는 전투정에서도 여 파일럿 등장 확인

알투랑 씨스리피오도 등장..







닥터 스트레인지 (왕십리 CGV 8관) 시네마천국



8관이 원래 사운드가 그닥이었는데 리어까지 확실히 잘 들린다는건

cgv 소개 인트로에서 확실히 느꼈는데

정작 본 영화에서는 리어쪽이 들리는 상황이 거의 없었음

세팅의 문젠지 영화 자체가 그런건지 알 수는 없었네요

화질은 안거슬리는거 보니 괜찮았던듯

10월에 봤던 인페르노보다 재밌었습니다.

인페르노 자체도 갠적으로는 재밌게 봤는데.. ㅋ_ㅋ

유머코드는 아재유머로서 호불호가 갈릴듯 ( 액면 그대로 아제 개그 그 자체)

2d 보았는데 특정 장면은 3d 도 보면 죽이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어느 장면은 어지럽겠구나 라는 장면도 있었는데 후자쪽이 더 많았던듯.

스토리 자체는 시리즈화 될 1편이라 그런지 밋밋한 면이 없지 않음

그냥 무난한 정도

제 기준엔 시각효과는 평균을 약간 넘어서는 정도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대박이다! 라고 외칠수도..

틸다 스윈튼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고


쿠기가 2개가 있는데

첫 쿠키는 어벤져스와의 연결점

두번째 쿠키는 2탄의 시발점? 이되는 중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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