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시네마천국




전주 메가박스에서 상영 첫 주에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오프닝이 4대3 비율의 흑백으로 시작하면서 칼라로 언제 바뀔건지 예상이 되었습니다.

오즈에 도착해서 예상대로 화려한 색감의 컬러 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연인 제임스 프랭코는 스파이더맨 1 2 3 에 이어 샘 레이미와 같이 작업을 하는군요.

연기는 뭐 무난했습니다. 127시간인가 하는 영화보단 덜 했을것 같습니다.(이 영화를 못 봄).

여주인공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른 두 마녀가 처음에는 더 예뻐보였는데 말이죠. ( 그 중 한 마녀는 레이첼 와이즈)

샘 레이미 감독이 메이저 영화를 만든 이후에 샘 레이미 특유의 b 급 스타일의

느낌이 거의 사라졌었는데 (특유의 유머는 스파이더맨 1,2,3에서 살아있긴햇지만 B 급 정서는 아녔음)

이 영화는 막판에 이블데드 1, 2 의 샘 레이미 스러움을 살짝보여주고 지나갑니다.

굉장히 유치해 보이는 전투씬과 흑백영화에나 나올 법한 뜬금없는 줌 인 장면등...

디즈니 퍼블로 디즈니 영화 특유의 막판 벅찬 감동은 확실히 약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그리고 이 영화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우리가 아는 오즈의 마법사랑 바로 연결되는듯 싶습니다. 도로시가 나오는...

(도로시가 나오는 속편이 나올수도..)

일단 해외에서는 흥행이 되는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광고도 요란하지 않고

한국영화의 위세에 밀려서 흥행이 안되는듯 싶네요.

갠적으로 잘 봤습니다~~










덧글

  • Abyss Seeker 2013/03/27 08:38 #

    전 오즈의 이야기+샘 레이미 라는 것만 알고 기대하고
    갔습니다만... 좀 아쉬웠습니다. 디즈니 것인지도 몰랐어요 ㅠㅠ 올해 이블데드 리메이크가 개봉한다니 그거나 기대를...
  • 돌다리 2013/03/29 13:23 #

    아 그것 예고편인가 본것 같아요.. 피 주스의 향연 ㄷㄷ
  • realove 2013/03/29 08:53 #

    어린이, 가족용 눈높인게 문제였던 듯.... 화려한 비쥬얼과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 돌다리 2013/03/29 13:23 #

    아쉬움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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