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동 개조 레고 테크닉 42037 잡템열전

테크닉은 구동 되는 제품은 42030 볼보 하나 만들어본 정도이고

오래전 부터 테크닉을 무선 구동 개조를 해보겠다는 생각은 레고 시작 부터 가지고 있긴 했었습니다.

마트 쇼핑몰에서 파워펑션세트 싸게 나왔을 때 구매해 둔것도 있고 //



모 모임에서 리모트수신부 공구도 하길래 2개 정도 한 2년전에 사두기도 했고

테크닉 게시판을 항상 눈팅하면서 그동안 테크닉 42036 오토바이도 만들고 42006 은 사놓고 파워펑션만

간단히 붙이면 될거 같아서 오래전에 사두고 재워놓고.. 이래저래 지내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42037 포뮬러 오프로드가 나온거죠. 여기까지도 그려려니 했지만

게시판 보니 구동 개조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개조 수준도 아주 쉽다길래 상당히 땡기던차에

레고 에서 메일이 옵니다. VIP 포인트가 4만점이 있는데 올해말에 소멸된다는..

그래서 살 거 뭐있나 구경하니 서보모터 4만원짜리가 구매가능으로 뜨더군요

그래서 덥썩 구입... 이로서 구동개조에 필요한 모터2개 랑 리모컨 수신부랑 배터리박스가 준비가 된 셈..

바로 마트에 가서 42037 를 사와서 조립 시작했죠! 테크닉 여유 부품이 거의 없었지만

게시판을 보니 그냥 원 부품만으로도 가능한 것 같아보여서 시작..//

부품 분리는 예전 어드밴트 캘린더 세트 2개 사고 남은 프레임에다가..//


만들기 시작 //


파워펑션 세트도 개봉후 배터리박스에 건전지 채우고 불도 켜보고//




일단 이 모델은 운전대가 있지만 그냥 모양일뿐이고 후면에서 샤프트로 조향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부분에 서보모터를 그대로 꼽았습니다. 제대로 동작되는듯하더군요.

그리고 리모트 수신부는 고심끝에 피스톤 부분을 때어내고 장착 ..사실 그전에 엠모터를

어떻게 기본 프레임을 안건드리고 달까 고민하다가 피스톤을 구동 봉? 이랑 바로 연결시켜서.

베터리박스만 제대로 달면 될거 같아서 요리 조리 기본 부품으로 달다 보니까 이리 달게 되었네요

나름 배터리 교체도 쉽게 위로 들리는 구조고.. //


앞뒤 서스펜션 탄력받는 모습//..

리모콘은 볼보에 스던 리모콘 그대로 서서 가동 해보았더니 움직입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레고 테크닉 입문 첫 구동 개조 성공이네요!

다만 서보모터를 뒤에 달아서 동력 전달에 문제가 있는지

왼쪽으로 꺽고 중립하면 제대로 오는데 오른쪽은 살짝 덜 오네요..

제 나름의 생각은 서보모터를 직접 조향 부에 이식하면 이런일이 사라질듯하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뜯어서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문제는 힘이 딸리는지 장애물을 넘어갈 정도의 힘은 보여주지 못하네요

간신히 평지에서 움직일뿐... 이건 제 나름 생각은 엠모터가 힘이 딸려서 그런듯싶네요

라지모터 이상급으로 하면 좋아질듯..

부품은 파워편셩 세트에 들어있는 샤프트 하나 쓰고 나머지는 전부 42036 오프로드에 들어이쓴 부품으로만

개조했네요..

참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덧글

  • Temjin 2015/10/19 10:12 #

    레고 RC 군요.
  • A3 2015/10/19 16:39 #

    우와! 짱이다! 엄청난데요!
    토니 스타크처럼 공돌이의 세계에 입문하신 건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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